서울교육청 산하 동부교육지청은 동대문구청과 함께 8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2017년 동대문구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워크숍을 경기도 양평군 현대 블룸비스타 연수원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동대문구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사업에 대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고 한다. 행사에는 서울 동대문구 소재 초·중·고교 교사 100여 명과 동대문구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실무추진단 10여 명이 참석한다.
서울교육청에서 추진 중인 '서울형 혁신교육지구'는 교육청과 서울시, 자치구, 지역 주민, 학교 간 협력 체제를 구축해 '교육 공공성'을 강화하는 사업이라고 한다.
사업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맞춤식 교육 프로그램' 지원과 마을-학교가 연계된 '교육 특화 지원' 사업 등으로 추진된다는 설명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서울교육청의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추진현황 및 2017년 방향' 강의 ▲동대문구 실무 추진단의 '동대문구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추진 경과' 발표 ▲학교별 우수사례 발표 및 정보 공유 ▲2016년 사업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토론 ▲2017년 추진 희망 사업 토론·발표 등을 가질 예정이라고 한다.
동부교육지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교사들의 의견을 2017년도 사업 계획에 반영해 지역 사회 교육인프라 구축 및 학교 혁신 지원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