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황제' 태진아가 군 복무에 한창인 'JYJ'의 김재중을 응원하기 위해 국군장병 위문 공연을 펼쳐 화제다.
태진아는 지난달 22일 김재중이 현재 군악대로 복무하고 있는 육군 제55보병사단을 방문, 화려한 위문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에는 태진아를 비롯해 조정민, 조은새, 오로라, 지원이 등이 무대에 올랐으며, 태진아는 자신의 인기 곡 '동반자'를 김재중과 함께 열창해 장병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이벤트는 태진아가 평소 '양아들'로 여기는 김재중을 면회하던 중 전격적으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위문공연의 모든 경비는 태진아가 부담한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 제공 = 진아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