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배우' 이정용이 전설적인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 '건강해지는 법'을 주제로 이색 콘서트를 벌여 화제 선상에 올랐다.
지난주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이하 서울 호서예전)에서 재학생들을 상대로 '건강콘서트'를 개최한 이정용은 '웃음으로 건강해지는 법'과 즐거운 음악에 맞춰 다함께 운동을 하는 'GX(그룹익사이팅)프로그램'을 진행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정용의 오프닝 무대에 이어 '산도 인생도 내려오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주제로 명강의를 펼친 엄홍길 대장은 16좌 정복의 히스토리와 영화 '히말라야'의 실제 에피소드를 들려줘 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엄홍길 대장은 아시아 최초이자, 인류 역사상 8번째로 히말라야 8천미터급 14좌에 완등했고, 2007년 5월 31일 8,400미터의 로체샤르까지 완등하면서 세계 최초로 16좌 완등에 성공한 전설적인 산악인이다.
그동안 드라마 '야인시대' '진주목걸이' '세잎클로버' '소울메이트' '아이리스' '대왕의꿈' 등에서 선굵은 연기를 선보여온 이정용은 '붕어빵'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반전 매력을 발휘하며 '예능 늦둥이'로 각광받고 있다.
이정용은 "'건강콘서트'의 첫 스타트를 아주 기분 좋게 끊어 기분이 좋다"면서 "앞으로 건강콘서트를 통해 제가 직접 체득한 몸관리 노하우를 대중에게 100% 전수해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제공 =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