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15주년 기념간담회가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이디야커피 신사옥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문창기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토종 커피 브랜드로서 커피 문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비전 2020'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비전 2020'은 ▲가맹점 3,000호점 돌파 ▲스틱원두커피 '비니스트' 등 유통 사업 확대 ▲해외사업 진출 ▲ 커피품질 강화 ▲상생경영 지속 등을 담고 있다.
창립 15주년만에 논현동에 단독 사옥을 보유한 이디야는 31일 입주를 마쳤다. 이디야 빌딩 1~2층에 500평 규모로 위한 커피랩에는 국내 최대 커피연구소로 연구 개발 및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