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로 은신한 한상균 민주노총위원장이 10일 오전 조계사에서 퇴거했다. 은신중이던 조계사 관음전에서 화쟁위원장인 도법 스님과 나온 한 위원장은 대웅전에 들어가 절을 올린 뒤 조계종 총무원장인 자승 스님을 면담했다. 기자회견 후 조계사 밖으로 나간 한 위원장은 경찰 호송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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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계사 퇴거한 한상균 "끝까지 투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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