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스물셋
가수 아이유가 신곡 '스물셋'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가운데 아이유의 폭탄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해 7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자신의 아픈 사연을 전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아이유는 "나는 모 아니면 도라서 절식 아니면 폭식을 한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이어 "한때 폭식증이 있었다. 지금은 폭식을 안 하려고 스스로의 룰을 만들었다. 하루 한 끼는 정말 먹고 싶은 걸 먹고 만끽하려 한다"고 말했다.
또 "요즘은 아주 사소한 일도 피부로 느껴진다. 늘 불안했고 무기력증에 빠져 있었다"며 "토할 때까지 음식을 먹다 건강도 나빠져 병원 치료도 받게 됐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아이유는 "폭식증이 다 낫지 않았다. 요즘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며 "하지만 운동을 시작하고 나니 스스로 먹는 게 허락되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유는 23일 오전 12시 네 번째 미니앨범 'CHAT-SHIRE'의 타이틀곡 '스물셋'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아이유는 내달 21일 열리는 전국투어 콘서트에서 '스물셋' 무대를 처음 펼쳐보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