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17·FC바르셀로나)가 필드에서 뛰어난 기량을 펼친 가운데 이승우와 메시의 만남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승우는 지난해 11월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고의 선수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승우가 메시와 조우한 뒤 나한히 서서 다정한 분위기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코리안 메시'로 불리는 이승우와 진짜 메시의 만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승우 대박이네" "이승우, 메시vs메시?" "이승우 계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우는 지난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수원 컨티넨탈컵 U-17 국제청소년 축구대회’ 1차전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원톱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전, 후반 각각 1골씩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