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는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김민희에게 “지금은 아기 엄마인데 아직까지 ‘똑순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지 않나”고 물었다.
이에 김민희는 “그렇다. 사춘기 때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어서 유학도 가봤다”며 “미국에서 '똑순이'가 아니라 '유니(Yuni)'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게 너무나 행복했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그런 생활도 잠시, 김민희는 “한 남자가 나에게 다가와 ‘아 유 똑순이?’라고 묻더라. 미국에 와서도 ‘똑순이’소리를 듣는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너무 감사하다. 이런 고통이 없었으면 좋은 엄마나 아내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환하게 웃어 보였다.
한편 김민희는 1978년 아역 배우로 데뷔, 드라마 ‘달동네’의 열연으로 지금까지 ‘똑순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김민희에게 “지금은 아기 엄마인데 아직까지 ‘똑순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지 않나”고 물었다.
이에 김민희는 “그렇다. 사춘기 때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어서 유학도 가봤다”며 “미국에서 '똑순이'가 아니라 '유니(Yuni)'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게 너무나 행복했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그런 생활도 잠시, 김민희는 “한 남자가 나에게 다가와 ‘아 유 똑순이?’라고 묻더라. 미국에 와서도 ‘똑순이’소리를 듣는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너무 감사하다. 이런 고통이 없었으면 좋은 엄마나 아내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환하게 웃어 보였다.
한편 김민희는 1978년 아역 배우로 데뷔, 드라마 ‘달동네’의 열연으로 지금까지 ‘똑순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