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의 김준수가 공사대금을 갚지 않았다는 이유로 호텔 토스카나의 건설사와 법정 공방에 휘말린 가운데 그의 '먹탈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준수는 지난 4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ぷりんじゅんじゅう 푸링쥰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준수는 디저트 푸딩 모양의 탈을 뒤집어쓰고 선글라스를 걸친 채 익살맞은 표정을 짓고 있다. 그의 귀여운 일본어 표현과 함께 독특한 설정 사진이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무고죄로 강력 대응' 김준수, 개구쟁이네" "'무고죄로 강력 대응' 김준수, 이 사진은 팬들 심장 폭행죄 있네" "'무고죄로 강력 대응' 김준수, 30살 다 된 사람 맞아?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9일 김준수 법률 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금성 측은“이 사건의 쟁점인 50억 원의 차용증이 건설사가 김준수 씨 측에 실제로 빌려준 돈이 아니라는 것을 법원이 받아들였다”며 “김준수 씨는 앞으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펼쳐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