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의 '메르스 의사' 관련 기자회견이 고소로 이어진 가운데 배우 김수현과 얽힌 일화가 재조명 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지난해 10월 26일 자신 트위터를 통해 “어제 별에서 온 그대의 주인공 김수현 씨를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아시아의 한류스타인 그가(김수현) 서울의 관광과 위상 재고에 큰 도움을 주리라 생각합니다”며 “어제 보니 저보다는 확실히 인기가 더 있더라고요”라는 재치있는 마무리로 네티즌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글에 네티즌들은 "박원순 시장님 귀여우시네" "서울서 온 그대vs별에서 온 그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5일 의료혁신투쟁위원회는 박원순 메르스 의사 관련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