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이 룸메이트 유이에게 따끔한 충고를 건넸다.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에서 임지연(이지이 역)은 유이(장윤하 역)와 함께 살고 있는 옥탑방에서 소박한 '닭발 술자리'를 가졌다.앞서 지이는 자신이 짝사랑하는 성준(최준기 역)과 만나고 온 터라 한껏 꿈에 부풀어있던 상황.이에 두 사람은 백마 탄 왕자같은 꿈 속 이야기를 나누게 됐고, 지이는 "500에 20월세 살면서 그런 남자랑 어떻게 만나냐"며 현실적인 말을 꺼냈다.이어 "왜 못 만나냐"는 윤하의 물음에 "우리가 아무리 없이 살아도 할 짓이 있고 못할 짓이 있다. 제 힘으로 살아야 한다. 빨대 꽂아야 좋을 것 없다"며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지이는 자신에게 치근덕대는 박형식(유창수 역)과 시종일관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앞으로 둘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 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Star_TV
'상류사회' 임지연, 가난해도 마음은 부자? 유이에게 일침 "남자한테 빨대 꽂아야 좋을 거 없다"
관련기사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 NewDail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