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남유진)가 경상북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1위에 선정됐다.
시는 9일 경상북도청에서 개최된 ‘2015년 지방세정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과 함께 시상금 1천만원을 받았다.
시가 장기적인 내수경기 침체 등 어려운 징수여건 속에서도 2014년 결산기준 지방세수 규모 도내 1위로 5,345억원을 징수했으며, 특히 2014년 11월 신설한 세외 수입체납정리TF팀의 과태료 체납분 및 지방세 체납액 267억원을 정리하는 등 단연 돋보이는 징수실적을 올린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눈에 쏙 ~ 지방세’ 탁상달력 제작 홍보, 세입통합시스템 구축 등 납부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 추진 중에 있으며, 납세유공 감사패, 성실납세자 공영주자장 1년간 무료주차권 및 10만원 상당 상품권 제공 등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납세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남 시장은 “세정종합평가 대상 수상은 구미시 세무공무원의 노력뿐만 아니라 구미시민의 성실한 납세에 기인한 것”이라며 “시민들이 세금납부에 불편함이 없도록 납세편의시책을 적극 개발해 납세자 위주의 세무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