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에코힐링플랜사업단(단장 권기찬)은 3일 오후 한의학관 강당에서 신원섭 산림청장을 초청해 “국민행복을 추구하는 산림정책” 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신 청장은 산림청에서는 국민들의 행복을 위해 사람이 태어나서 노년기까지 받을 수 있는 산림복지서비스(산림체험·산림휴양·레저 등)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산림치유에 대한 관심과 등산·트레킹 등 여가활동의 인구 증가와 산림청의 비전과 주요 추진과제를 설명하면서 산림과 관련된 직업이 새로 부각하고 있다면서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관을 가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특강에는 재학생 및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를 만들었다.
배유진 학생(친환경건축학전공 4학년)은 “건축학이 산림산업과 융합해 새로운 산업과 직업이 되는것에 놀라웠고, 산림분야에 대해 견문을 넓혀 새로운 직업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신 청장은 충북대 임학과와 캐나다 토론토대학에서 임학박사를 받았으며, 충북대 산림과학부장, 한국산림휴양학회 회장, 한국임학회 편집위원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숲으로 가는 건강 여행’·‘치유의 숲’등 이 있고, 한국임학회 학술상, 한국산림휴양학회 저술상 등을 수상했다.
에코힐링플랜사업단은 대구한의대 자체 특성화사업단으로 산림조경학전공, 친환경건축학전공, 청소년교육상담학과를 융합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