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가 2016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새누리당 위원들과 상호협력 관계구축에 나섰다.
시는 26일 시청 강당에서 장욱현 시장과 장윤석 국회의원, 박찬훈 시의회의장, 시의원, 시 간부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는 2016년도 중앙정부 부처별 예산안 심의 대응 단계에서 시의 대형국책 사업과 주요현안 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를 통한 원활한 사업추진과 국가예산 지원 및 사업의 조기 착공 등을 중점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풍기 도시가스 공급 사업, 스포츠센터 실내수영장 건립, 영주 적십자 병원 건립, 한국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 영주다목적 댐 건설 사업, 하이테크 베어링 산업화 기반 구축 사업, 도시재생 선도지역 사업, 영주아트센터 조성 등 34건의 당면 주요현안에 대한 사업 설명을 가졌다.
2016년도 국가투자예산 건의사업 중 시가지 영동선 우회철도 건설, 평은리교 가설공사, 영주호 주변 투자선도지구 지정, 영주통합도서관 건립, 다목적 농업인교육관 건립 사업, 국립산림약용자원연구소 조성 등 국가직접사업, 국비지원 지역현안 사업 등 57건 7,006억원이 중앙부처별 예산안에 전액 반영 될 수 있도록 장윤석 국회의원과 새누리당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장 의원과 박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앞으로도 시에서 계획‧구상중인 사업,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예산 확보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협조하겠다”고 약속했으다.
장 시장은 “당정협의회가 영주발전에 필요한 지역의 현안을 고민하기 위한 중요하고 유익한 회의라 생각한다”며 “국도비 예산확보와 지역 현안사항에 대한 해법을 찾기위한 당정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가질 예정”이라며 당‧정 간 지속적인 협조체계를 공고히 할 것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