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시장 고윤환)가 신규임용공무원들의 빠른 직장생활 적응과 시정의 이해를 돕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15일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공무원 50명을 공직생활에 빠른 적응과 시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소양 및 현장체험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고윤환 시장이 선배공무원으로서의 바람직한 공직관에 대한 특강을 시작으로 시정운영방향 및 시책사업, 문경문화관광의 이해 등의 새내기 공무원이 이해를 돕기 위한 사례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어 오후에는 2015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가 열리는 국군체육부대 각종 경기장 및 선수촌 건립 현장과 위생매립장, 국군체육부대, 상수도사업소 등 문경시 주요시설물을 방문, 시정을 이해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고 시장은 특강에서 “경쟁률 높은 시험의 관문을 뚫고 공직자의 길을 선택한 신규 공무원들을 축하한다”며 “시민의 공복으로서 언제나 시민을 내 가족같이 대하는 친절 행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