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본사 경주이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수력원자력(주)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기 위한 이웃사랑 나눔실천 봉사활동에 나섰다.
한국수력원자력(주) 경주본사(대표 최성환 본사이전추진센터장, 이하 한수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지난 16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따스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지역민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마련된 가운데, 최성환 센터장은 한부모가정 복지시설인 경주 애가원을 시작으로 예사랑, 다사랑 등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했다.
또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잘 전달 돼 모두가 풍요로운 설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항상 두루 살피고 나눔 활동을 계속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수원은 이에 앞서 지난 12일에는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해 설 제수용품과 명절선물 등을 구입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