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에서 영감을 받은 스트리트 아이템들이 트렌드로 지속되면서 스냅백, 스웻셔츠 등의 스트리트 웨어의 인기가 올 시즌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모자 멀티숍 브랜드 <햇츠온>이 가수 박재범이 착용해 인기를 모으고 있는 뉴욕 브랜드 [스미스브릿지]의 F/W 버킷햇을 출시했다.
버킷햇은 스케이트보드 패션에 강한 영향을 받았던 90년대 풍 힙합 감성이 담겼으며, 일명 <벙거지 모자>로 흔히 알려져 있다. 
양동이 모양을 닮았다고 해 [버킷햇]이라 불리며, 90년대 스트리트 패션과 힙합을 좋아하는 마니아층에서 즐겨 썼었다. 
햇츠온의 스미스브릿지 버킷햇은 오리지널 그대로의 디자인과 느낌을 살려 최대한 디테일을 배제하고 깔끔한 디자인을 살렸으며, 여기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 [Smith bridge] 로고를 부착해 고유의 감성을 살렸다.
특히, 한국인의 두상에 적합한 모자의 깊이와 챙의 크기는 남녀를 불문하고 착용했을 시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얼굴형을 작아 보일 수 있도록 제작된 점이 특징이다.
햇츠온 마케팅팀은 “스트라이프, 체크 등의 패턴이 가미된 티셔츠에 깔끔한 느낌의 버킷햇을 매치하면 경쾌하고 산뜻한 감성의 스트리트 룩이 연출된다. 여성들 같은 경우에는 오버롤즈 스커트에 버킷햇을 더하면 귀엽고 자유분방한 느낌을 완성할 수 있으며, 화이트 상의에 블랙 버킷햇을 매치하면 세련되면서도 시크한 블랙&화이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출처 = 햇츠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