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이연수 기자]스파이크스 아시아 셋째 날인 25일 싱가포르의 선텍시티에는 심심치 않게 흥겨운 음악이 터져 나왔다. 이 날 열린 세미나 7편 중 대부분이 직간접적으로 대중문화의 일부가 되어버린 브랜디드 콘텐트 또는 엔터테인먼트에 관한 것이었기 때문.
더 마틴 에이전시(The Martin Agency)에서 주재한 세미나에선 오레오가 노래 하나로 어떻게 브랜드의 아이콘 상품이 됐는지를 설명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만들기 위해 시작한 한 편의 단순한 뮤직비디오가 힙팝, 록, 컨트리 등 수많은 버전으로 파생하며 세대를 초월해 사랑 받게 된 과정을 그린 것.
소니 뮤직의 세미나도 당연히 음악에 관한 것이었다. 소니 뮤직의 부회장 개빈 페리(Gavin Parry)가 저작권 문제나 가수 선별, 아이디어 우선의 법칙 등 브랜드가 음악과 협업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 10가지를 간단한 사례들과 함께 설명했다.
음악뿐 아니라 게임 역시 크리에이티비티 업계에서 주목하는 분야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 대행사인 PHD에서는 게임의 성격을 “참여에 꼭 맞게 최적화된 가상현실”이라고 정의했다. 참여와 보상이라는 게임의 성격을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사회와 문화, 그리고 비즈니스와 상업에 적용하는 경우 놀라운 성과를 얻어낼 수 있다는 것.
이 날 스파이크스 아시아에서는 7개 부문 예선통과적을 추가로 발표했으며, 제일기획이 출품한 삼성전자의 “제로 컬러 리얼리즘”, 제일기획 홍콩이 출품한 스태빌로의 “유다”, 애드쿠아가 출품한 AIA생명의 “리얼라이프 프로젝트”가 각각 필름 크래프트, 프린트&포스터 크래프트, 브랜디드 콘텐트&엔터테인먼트 쇼트리스트에 올랐다.
필름 크래프트 부문 쇼트리스트에 오른 삼성 전자 '제로 컬러 리얼리즘' (제일기획)
브랜디드 콘텐트&엔터테인먼트 부문 쇼트리스트 작 '청춘 군대를 가다' (애드쿠아)
스파이크스 아시아의 수상작은 26일 저녁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호텔 대강당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소니 뮤직의 세미나도 당연히 음악에 관한 것이었다. 소니 뮤직의 부회장 개빈 페리(Gavin Parry)가 저작권 문제나 가수 선별, 아이디어 우선의 법칙 등 브랜드가 음악과 협업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 10가지를 간단한 사례들과 함께 설명했다.
음악뿐 아니라 게임 역시 크리에이티비티 업계에서 주목하는 분야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 대행사인 PHD에서는 게임의 성격을 “참여에 꼭 맞게 최적화된 가상현실”이라고 정의했다. 참여와 보상이라는 게임의 성격을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사회와 문화, 그리고 비즈니스와 상업에 적용하는 경우 놀라운 성과를 얻어낼 수 있다는 것.
이 날 스파이크스 아시아에서는 7개 부문 예선통과적을 추가로 발표했으며, 제일기획이 출품한 삼성전자의 “제로 컬러 리얼리즘”, 제일기획 홍콩이 출품한 스태빌로의 “유다”, 애드쿠아가 출품한 AIA생명의 “리얼라이프 프로젝트”가 각각 필름 크래프트, 프린트&포스터 크래프트, 브랜디드 콘텐트&엔터테인먼트 쇼트리스트에 올랐다.
필름 크래프트 부문 쇼트리스트에 오른 삼성 전자 '제로 컬러 리얼리즘' (제일기획)
브랜디드 콘텐트&엔터테인먼트 부문 쇼트리스트 작 '청춘 군대를 가다' (애드쿠아)
스파이크스 아시아의 수상작은 26일 저녁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호텔 대강당에서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