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과 격돌할 독일의 주전 미드필더인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30.바이에른뮌헨)가 "네이마르의 부상이 브라질을 더 뭉치게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7일(한국시간)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슈바인슈타이거는 네이마르의 부상에 대해 "브라질이 뭉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브라질은 네이마르의 부상으로 인해 우승컵을 더욱 차지하고 싶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슈바인슈타이거는 "루이스 스콜라리 브라질 감독은 월드컵 우승을 경험한 사람으로 전략이 뛰어나다"며 "이곳이 브라질이라는 것도 잊어선 안된다"면서 심판의 편파 판정 가능성을 경계했다.

독일은 9일 오전 5시 브라질과 4강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요한 기자 l0790@naver.com [네이마르 부상,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