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통산 득점왕인 브라질의 호나우두가 네이마르의 부상 공백에도 브라진의 독일전 승리를 점쳤다.
브라질 축구전설인 펠레의 뒤를 잇는 호나우두는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브라질은 네이마르의 공백을 극복해야 4강전에서 독일에 승리할 수 있다"면서 "브라질은 특정 선수에 의존하지 않았으며 과거 펠레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다"고 말했다.
그는 네이마르의 부상에도 브라질은 강팀이기 때문에 독일전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피력했다.
앞서 호나우두는 네이마르에게 부상을 입힌 수니가의 반칙에 대해 "수니가의 행동은 상해를 입히기 위한 것이었다"고 맹비난했었다.
한편 네이마르의 부상에 대해 네티즌들은 "브라질-독일전, 네이마르 부상으로 브라질 우승 먹구름" "브라질-독일전, 에이스 네이마르 없으면 브라질 독일전 힘들 듯" "브라질-독일전, 네이마르 부상으로 브라질 더 똘똘 뭉친다" "네이마르 부상, 브라질의 축구 저력 무시해선 안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요한 기자 l0790@naver.com [네이마르 부상,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