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수목드라마(밤 10시) <골든크로스> (연출 홍석구 이진서, 극본 유현미) 4일 방송에서 강도윤이 동생과 아버지를 죽인 서동하의 복수를 눈 앞에 두고 총에 맞고 쓰러져 '이대로 끝인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강도윤(김강우 분)은 동생과 아버지를 죽인 서동하(정보석 분)에게 복수하기 위해 이를 악물고 달려왔다. 서동하의 비리를 밝혀내고 증거물을 찾기 위해 서동하와 골든크로스에 맞서 온갖 고초를 당해도 '끝까지 간다'며 목숨을 걸고 싸웠다.  

마침내 서동하의 비리를 폭로하고 아버지와 동생의 원수를 갚을 절호의 찬스를 잡는다. 국회의사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동하의 한민은행 불법 매각을 폭로한데 이어 곽대수(조덕현 분)로부터 동생을 때려 죽인 골프채도 손에 넣는다. 



서동하의 한민은행 불법매각 비리를 폭로하고 마이클 장(엄기준 분)을 검찰에 고소한 강도윤은 그들의 추격을 받는다.  서동하와 격돌하다 강도윤은 서동하의 수하에 총을 맞고 쓰러져 생매장 된다.

가슴에 관통하는 총을 맞고 피를 흥건히 흘리고 쓰러진 강도윤이 '끝까지 간다'고 했던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 서동하와 마이클 장을 끝장내고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까?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가슴을 졸인다.   

[사진출처=KBS2 드라마 <골든크로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