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가득한 봄날, 이 향수를 뿌리고 벚꽃 흩날리는 길을 걸으면
운명적인 사랑이 이루어질 것 같은 느낌이다.

㈜코티코리아가 <캘빈 클라인>의 새로운 여성 향수,
[캘빈 클라인 엔들리스 유포리아 오 드 퍼퓸]을 출시했다.

전작, 유포리아 향수의 도발적인 판타지를 벚꽃 흩날리는
햇빛 가득한 봄날의 데이드림으로 해석한 여성스러운 프루티 플로랄 계열 향수다.

[엔들리스 유포리아 오 드 퍼퓸]
은 바람에 흩날리는 체리 블라썸과 상쾌한 만다린,
베르가못의  톱 노트로 시작해, 미들 노트에서는 묘한 매력의 바이올렛, 파스텔 로즈,
라일락 향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베이스 노트에서 대나무와 샌들우드, 그리고 순수한 머스크가
꿈같은 유혹의 향을 전달한다.
 


보틀 디자인은 아이코닉한 유포리아 보틀의 감각적인 곡선을 그대로 반영하면서도,
라이트한 향취에 걸맞게 여리여리한 컬러로 표현했다.

섬세한 복숭아 색조와 부드러운 핑크빛 주스 그리고 길고 둥근 셰이프의 반투명 유리병이
순수한 여성의 아름다움의 느낌을 선사한다. 

캘빈 클라인 엔들리스 유포리아의 광고 캠페인은 톱모델 바네사 악센테(Vanessa Axente)로,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스티븐 마이젤(Steven Meisel)이 사진을 통해
순수한 관능미를 표현해냈다.

가격은 40㎖에 7만 원대, 75㎖에 10만 5000원대, 125㎖에 13만 원대.

[사진 = 코티코리아, 캘빈 클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