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신수ⓒ연합뉴스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시범경기에서
타격 침체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추신수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고 파드리스와의 시범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는 볼넷 2개를 골라내는데 그쳤다.
안타는 없었고 1득점을 기록했다. 
추신수의 시범경기 타율은 [0.146]으로 또 떨어졌다.
그의 출루율도 [0.250]으로 저조하다. 

팀의 선두 타자인 추신수가 주춤하니 텍사스도 흥이 나지 않는다.
이날 경기에서도 센디에고에 7대11로 패했다. 
지난해 추신수의 시범경기 타율은 [0.340], 출루율은 [0.380]이었다. 시범경기 성적에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다. 
하지만 올시즌 왼팔 통증 때문에
정상적인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내달 1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개막전에
추신수가 선발로 출전하지 못 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뉴데일리=윤희성 기자 ndy@new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