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은 2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술 담배 논란에 대한 해명글을 게재했다.
김새론은 "어떤 해명을 해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을 것"이라며 "악플러들은 벼랑 끝으로 키보드를 두들기고 몰아세우고 공격하고 끝을 봐야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릴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는 최근 인터넷 사이트에서 누군가 김새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 김새론이 술과 담배를 한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해명한 것이다.
아역배우 김새론은 2000년 생으로 올해 15살이다. 미성년자인 김새론이 술과 담배가 있는 곳에서 찍은 사진이 함께 공개돼 논란에 휩싸이게 된 것. 
김새론은 "내가 그동안 바르게 살아왔다면 믿는 사람들은 믿어 줄 것이고 날 몰라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들은 좋은 말이든 진실이든 들으려 하지 않을 것"이라며 어른스러운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나이에 어긋나는 행동은 하지 않았다"라며 "말이란 들을 준비가 된 사람들이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거라 생각한다"고 입을 열었다.
또한 "몇 번 보지 않은 동네 친구였고, 그 장소에 술 담배가 있는 줄 몰랐다. 죄송하다"라며 "그 친구의 지인들 중 작년 카스(카카오 스토리)에 맥주가 있는 사진이 떴는데 그날 처음 봐서 해명할 수 없었다. 명절 전이라 가족들이 와인파티를 하려고 했는지 당연히 어른이 계시니 와인이 술이란 것조차 의식하지 못하고 소파에 앉은 채 사진을 찍어 죄송하다"라고 당시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김새론은 그 자리에서 담배를 피운 사람은 없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허위 사실은 범죄다. 오해받게끔 사진을 고의적으로 묶어 올려, '했다고' 몰아가는 분들에겐 사과 받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새론은 "본의든 타이든 오해가 될 사진이 돌았따는 것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그러나 어떤 장소, 어떤 상황에서도 사진을 찍어 달라시면 아무 것도 아닌 저는 감사히 응할 것이다. 내 나이에 어긋나는 행동을 할 생각도 하지도 않을 것이니 믿고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며 사과 인사와 함께 글을 마무리했다. 
[사진 출처=김새론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