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아가 무결점 교복자태를 뽐내며 고등학생으로 완벽 변신했다.
박정아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는 12월 31일 JTBC 새 일일드라마 <귀부인>(극본 호영옥, 연출 한철수) 주인공으로 낙점돼 한창 바쁘게 촬영중인 박정아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귀부인>에서 박정아는 이기적이고 도도하지만 한 남자에게 끝없는 순정을 보여주는 재벌 그룹의 후계자 이미나 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현우성(정민 역)과 격렬한 비상계단 키스 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박정아는 이번 공개된 사진에서는 세월을 거스른듯한 무결점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박정아는 앞머리가 돋보이는 긴 웨이브 머리로 청순함을 뽐냈고 고깔모자를 쓴 사진에서는 인형 같은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교복에 운동화를 매치해 고등학생다운 풋풋함이 느껴지는 것은 물론, 오랜만의 교복에 즐거운 듯 셀카를 찍는 박정아의 모습에서 촬영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특히, 이 같은 고등학생 변신도 완벽하게 소화해 낸 박정아는 <귀부인>을 통해 배우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다시 한 번 각인시키겠다는 각오다.
박정아 교복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정아 교복 자태 세월을 거슬렀네”, “와 깜찍함에 발랄함까지~ 부럽다”, “박정아 교복 자태 고딩이 울고 갈 기세”, “박정아 교복 역시 미인은 뭘 입어도 달라도 달라”, “박정아 연기 완전 기대할게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정아는 KBS 2TV 주말연속극 <내 딸 서영이>를 통해 연기 호평을 받은 뒤 중국 CCTV 드라마 <팝콘>을 통해 연기력을 뽐냈다. 최근에는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카메오로 출연해 같은 소속사 박해진과의 의리를 과시하며 물오른 연기력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박정아가 주인공으로 나서는 <귀부인>은 여고 동창이라는 공통점 외에 입주 가정부의 딸과 재벌이라는 다른 삶의 배경과 개성을 지닌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다. 오는 1월 13일 첫 방송된다.
(박정아 교복, 사진=더블유엠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