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광화문 KT올레스퀘어에서
KT 위즈 야구단이
새 유니폼과 마스코트 등을 공개했다.
주영범 KT 위즈 단장을 비롯해
KT 위즈 야구단을 운영하는
임직원이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고영표, 안상빈, 김병희,
심재민, 박세웅, 유희운 선수는
직접 홈, 원정 유니폼을
입고 나타나 자리를 빛냈다.
특별히 제작한
KT 위즈 야구단.
이날 치어리더 공연과 함께
치어리더 유니폼을 선보이기도 했다.
KT 위즈 야구단의 마스코트는
빅(vic)과 또리(ddory)로
합쳐서 승리(victory)를 의미한다.
KT 위즈 구단은
내년 프로야구 2군 리그에 들어가
기량을 점검하고
2015년 1군에 진입할 계획이다.
지난 11일 예정됐던 창단식은
최근 모(母)기업의 문제로
잠정 연기된 상태.
KT 위즈 야구단의 창단식은
수원에서 조만간 열릴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KT 위즈 야구단의
BI(Brand Identity) 이미지다.
이니셜 심볼.
K와 W 2글자를 이용해
디자인했다.
이미지 심볼.
위즈(마법사)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묘사했다.
엠블럼.
원고지 수원시를 강조했다.
수원시의 자랑인 수원성의
외관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디자인했다.
마스코트.
하나가 아닌 둘이다.
각각 빅(vic)과 또리(ddory)로
이름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