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서울사진축제]가
<시대의 초상, 초상의 시대>를 주제로 서울시립미술관 본관에서
11월 1일부터 12월 1일까지 한 달간 개최된다.
올해로 제4회를 맞는 <서울사진축제>는
2010년 첫 회 관람객 2만 명에서
2012년 10만 관객이 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작가가 촬영한 전문적인 사진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는 <시대의 초상, 초상의 시대>를 주제로,
근·현대 인물사진을 통해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사회상과 문화상 살펴보고,
시민들이 소장하고 있는 결혼사진들을 공모해
19세기 말~20세기 결혼식의 추억을 공유한다.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30개 강좌로 대폭 확대해
일방향 전시가 아닌 쌍방향으로 교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인물사진 촬영기법과
다양한 인문학 강좌(사진사, 미술사, 문화사 등)를 마련했다.
이번 서울사진축제가 전문가와 시민이 사진을 통해 소통, 공감하는 축제인 동시에 기록을 바탕으로 과거를 교훈 삼아 새롭게 서울의 역사를 재구성해 보는 뜻깊은 문화예술축제로 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
서울시 한문철 문화관광본부장은
이번 서울사진축제의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