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키(183cm)에도 폭발적인 득점력을 선보이며
미국프로농구(NBA)에서 4번이나 득점왕에 오른
<The Answer>, 앨런 아이버슨(38)이 코트를 떠난다.
31일, 외신들에 따르면
아이버슨이 은퇴의사를 공식 발표했다.
데뷔한 아이버슨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서 주로 활약했다.
덴버 너기츠,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멤피스 그리즐리스 등으로 팀을 옮겼지만
2009년 12월 필라델피아로 복귀,
25경기를 뛴 뒤 부상 때문에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농구에 대한 열정은 있지만
(출전하고 싶은)욕망은 없다.오늘의 나를 만들어준
필라델피아의 래리 브라운 전 감독과
팬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앨런 아이버슨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