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평>

새누리당 사람들 영혼이 있나?


 

▲ 류근일뉴데일리 고문/전 조선일보 주필 ⓒ

류영익 국편위원장을 불러낸 국회 분과위에서
새누리당 의원들은
파티에 갔는지 자리를 비운 가은데
시종 야당 페이스대로 논의가 진행되었다고 한다.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정통성이 왔다갔다 하는
절체절명의 가치전쟁이 한창인 시점에서
전투의 최일선에 있어야 할
여당 사람들이
이렇게 탈영을 한다는 것은
용서받지 못할 배신이자 부역이다.

류 위원장은
야당 사람들의 온갖 억지와 중상(中傷) 앞에서
혼자 고군분투했다고 한다.

분통이 터질 노릇이다.

이따위 새누리 패거리로는
저들의 집요한 이데올로기 공세와 변혁투쟁의 맞수가 될 수 없다.
그야말로 의병이 나설 수밖에 없는 형편이다.

임진난 떼
선조(宣祖)는 압록강을 건너려 했고
관군은 도망치기에 여념이 없었다.
관군은 의병이 공을 세우면
그것을 제 공인 양 만들기 일쑤였다.

새누리당이 꼭 그짝이다.

그들은
저희들이 잘해서 정권을 되찾은 것처럼 망상하곤 하지만,
역사전쟁 같은 치열한 전투현장에
새누리 패거리는 보이지 않는다.

얌체들이다.

병역을 기피한 자들이
권력의 전리품만 가로채는 식이다. 

좌편향 역사관에 맞서
<바른 역사운동> 같은 애국적인 시민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의병운동인 셈이다. 
아무런 공을 내세우지 않는 사람들이
부지깽이라도 들고 나서는 시점이다.

6. 25 남침만이 전쟁이 아니다.

청소년들의 머리를 감염시키는 역사침략은
더 심각한 [거짓 세력]
[영혼 도둑질]이자
[마음 도둑질]이다.

이 싸움에서 경찰이 손을 논 판에는
자경단이 나서야 한다.
우리 자녀들을 유괴범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류근일 /뉴데일리 고문, 전 조선일보 주필
류근일의 탐미주의 클럽(cafe.daum.net/aestheticismcl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