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8번째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3일 저녁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10일간  
부산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동서대학교 소향 뮤지컬씨어터,
메가박스 해운대, 
메가박스 부산극장 등
7개 극장 35개관에서 
펼쳐진다.

이날 오후 7시부터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시작되는 개막식에 앞서 
국내외 많은 스타, 감독들이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개막식 사회는
여배우 강수연과 홍콩배우 곽부성이 나선다. 
강수연은 
<제10회 BIFF>의 사회자로 나선 것에 이어 
2번째로 개막식 사회를 맡게 됐고, 
곽부성은 
해외 배우로는 작년 탕웨이에 이어 2번째이자 
남자 배우로는 최초로 
BIFF의 개막식 사회를 맡았다.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70개국 299편의 초청작과 
월드 프리미어와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136편이 상영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