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 가수 김태춘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파격적인 김태춘의 가사에 모여든 관객들



#. 9월27일 금요일 저녁 7시.

홍익대학교 앞 주차장 거리에
인디 가수 김태춘이 무대에 올랐다.

이효리 파티 초대가수로 이름이 알려진 김태춘은
능숙한 컨트리풍 기타 연주와 파격적인 가사로
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돌리게 만들었다.



▲ 3호선 버터플라이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여기는 칸 국제광고제 서울 페스티벌 현장.

이어진 무대는
지난해 [올해의 앨범] 등 인디밴드 3관왕을 차지한
3호선 버터플라이의 차례.

리더 성기완의 현란한 기타에 이어
여성 보컬과 드러머의 파워풀한 음량이
수노래방 주차장 거리를 가득 메운다.

관객들은 따라 춤추며 노래부르기 시작했다.
밤 10시까지 코어 매거진 등
인디밴드들의 공연이 계속됐다.

28일(토) 저녁엔
악퉁, 로큰롤라디오, W&JAS, 파블로프의 거리 공연이 열린다.



▲ 전시 첫날, 입구부터 붐비는 관람객들



공연장 옆에는 주차장길을 따라
칸 라이언즈(칸 국제광고제) 수상작들이 전시되고 있다.

올해 전무후무 그랑프리 5관왕을 차지한
멜버른 지하철 광고 <Dumb Ways To Die>,
제일기획에 9개의 라이언 트로피를 안겨준
삼성생명의 <생명의 다리> 캠페인 등이
거리에서 무료로 전시된다. 29일 자정까지 무료 공개된다.



▲ 주차장길을 걷던 학생들이 전시장에 눈길을 주고 있다.




전시회는 메가박스 코엑스관에서도 10월6일까지 열린다.

필름 수상작을 모은 칸 라이언즈 수상작 상영회도
메가박스 신촌과 코엑스관에서 6일까지 상영한다.

9월30일과 10월1일에는
국내외광고-마케팅 업계의 리더들이 진행하는
<크리에이티비티 포럼>이 진행된다.

<플랫폼의 시대> 저자로 유명한 ICT업계의 거물 필 사이먼,
ERP의 세계1위 소프트웨어 기업 SAP의 크리스토퍼 한,
디지털 콘텐츠 마케팅의 대가 D메이저의 제이슨 최,
칸 라이언즈 심사위원을 역임한 HSAD의 황보현 CCO,
제일기획의 김홍탁 마스터 등이 연사로 나서
크리에이티비티의 트렌드를 짚어준다.

칸 국제광고제 서울 페스티벌은
<뉴데일리>와 칸 라이언즈 한국사무국이 공동주최한다.

문의: 칸 라이언즈 한국사무국 02) 757-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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