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농구팀이 <2013 프로-아마농구 최강전>에서
국군체육부대(상무)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고려대학교는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상무를 75대67로 이겼다.
고려대학교의 김지후가
3점포 5발을 터뜨리며 21점을 몰아쳤고
이종현(21점·12리바운드),
이승현(14점·12리바운드)은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힘을 보탰다.
이종현은 기자단 투표에서
75표 가운데 74표를 얻어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고려대학교는 고양 오리온스, 부산 KT,
울산 모비스, 상무까지 연달아 격파했다.
이날 고려대학교와 상무의 결승전에는
관중 6,072명이 운집해 흥행에 성공했다.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8일간 이어진
<2013 프로-아마농구 최강전>에는
평균 관중 4,721명의 관중이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