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폐지설

<1박 2일> 폐지설이 제기된 가운데 이세희 담당PD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강력하게 부인했다.

앞서 한 매체는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이 올 가을 개편에서 제작진 교체 및 폐지가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1박 2일> 이세희 PD는 8일 “폐지설은 사실이 아니다. 논의 조차 없었다”라며 “동시간대 <런닝맨> 보다 높은 시청률을 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상황에서 프로그램을 폐지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지난 3월 봄 개편을 맞아 최재형 PD와 배우 김승우가 하차하고, 그 뒤를 이어 이세희 PD와 배우 유해진이 합류한 <1박2일>은 2010년 30% 가까이 올랐던 시청률은 최근 10%대로 추락했다.

현재 <1박2일>은 MBC <진짜 사나이>에 밀려 SBS <런닝맨>과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다툼을 벌이고 있다.

(1박 2일 폐지설, 사진=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