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명품 브랜드 에트로(ETRO)가 지난해에 이어
<제2회 에트로 미술 대상>을 실시했다.
지난 7월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등 응모를 받아 심사를 마쳤다.
까다로운 조건과 쟁쟁하고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 사이에서,
대상(상금 2,000만원)은 <인세인 박>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에 [임주연] 작가,
금상에 [강민영], [성낙희] 작가,
은상에 [박경률], [박종호], [양연화] 작가가
각각 선정 됐으며
각 1,000만원, 700만원,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미술의 발전이 곧 패션계의 성장을 의미한다.
작가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인 공모전을 통해
지속적으로 미술계를 후원하고 싶다"- 에트로 관계자
시상식은
오는 23일 청담동 에트로 사옥 내 위치한
<백운갤러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