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이 절친 이효리에게 감동받았던 사연을 털어놨다.

6일 방송될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최근 [배드걸]로 컴백한 가수 이효리와 그녀의 절친인 안혜경, 배우 윤승아, 패션디자이너 요니P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안혜경은 “이효리는 9번 못해주지만 1번은 큰 감동을 주는 배드걸”이라고 말하며 효리의 깜짝 병문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녀는 “어머니가 편찮으셔서 강원도에 입원해 있는데, 크리스마스 날 우리 엄마를 위해 운전도 못하는 효리가 강원도까지 깜짝 방문해 큰 감동을 주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효리는 “혜경이가 어머니 병간호로 많이 힘들어했었다. 크리스마스고 해서 선물해주고 싶어 찾아간 것”이라며 둘의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해피투게더3>는 6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