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이언맨3>가 개봉 10일 만에 500만 관객 돌파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이언맨3>(감독 쉐인 블랙)는 지난 4일 하루 동안 77만 4454명을 동원해 일일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516만 8107명.
지난 달 25일 개봉한 <아이언맨3>는 개봉 첫 주에만 262만 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장기 흥행을 예고했다. 특히, 442만 관객을 동원한 <아이언맨2>의 기록을 경신하며 1000만 영화 등극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최고 외화 흥행작 <아바타>(2009),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012), <어벤져스>(2012), <다크 나이트 라이즈>(2012) 등의 동시기 누적 관객수를 넘어서며 외화 흥행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한편, 이경규가 제작해 화제를 모은 <전국노래자랑>은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으며, 이날 하루 동안 11만 940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 33만 1138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