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1 : 우리 어업 GDP 비율은 아세요?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내정자: GDP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국회의원2 : 지금 항만 권역이 몇 개죠?
윤 내정자: 항만 권역이요? 권역까지는 잘…
국회의원2 : 전부 모르면 어떻게 하려고 여기 오셨어요?
- 윤진숙 해양수산 장관 내정자 청문회 中
윤진숙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가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잘 모른다”는 말만 되풀이 한 윤 내정자에 대해 ‘실망했다’는 반응이 줄을 잇고 있는 것.
3일 오후 6시 현재 윤진숙 내정자의 이름은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차라리 부동산 투기, 위장전입이 낫다. 장관이 저렇게 아무것도 모르면 어떻게 하느냐”
- 아이디 sde9x78
특히 윤 내정자가 청문회에 임하는 태도가 더 문제라는 지적도 이어졌다.
의원들의 질문에 성의 없는 태도로 ‘모르겠다’는 말만 하면서 웃어넘기는 모습들이다.
“아무리 그래도 청문회에서 모른다는 말을 저렇게 웃으면서 할 수 있는지 화가 난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 사람을 장관으로 임명했나”
- 아이디 young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