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 출연했던 연기자 김 모 씨가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9시쯤 김 씨가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남자친구가 발견해 신고했다고 <MBN>은 1일 보도했다.
경찰 관계자는 "유서에 연예활동에 관련된 내용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고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어 힘들다', '미안하다'는 내용이 있었다"고 전했다.
김씨는 지난 1994년 MBC 미니시리즈 '도전'으로 데뷔했으며 SBS '순풍산부인과'와 드라마 '도시남녀'에 출연했다.
사회
순풍산부인과 출연했던 김수진, 우울증으로 자택서 자살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 NewDail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