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이 27일 오후 4시, 남북한 간에 개설한 군 통신선을 단절하겠다고 밝혔다.
군 통신연락소 활동도 중단하겠다고 통보했다.
북한군이 '끊겠다'고 밝힌 남북한 군 통신선은 개성공단 입출경을 위해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통신선으로 알려졌다.
이 통신선이 끊길 경우 개성공단에서 근무하는 우리나라 근로자들의 입출경에 지장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개성공단에는 우리나라 근로자 7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사회
마지막 남북 통신채널…개성공단 고립되나
북한군이 27일 오후 4시, 남북한 간에 개설한 군 통신선을 단절하겠다고 밝혔다.
군 통신연락소 활동도 중단하겠다고 통보했다.
북한군이 '끊겠다'고 밝힌 남북한 군 통신선은 개성공단 입출경을 위해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통신선으로 알려졌다.
이 통신선이 끊길 경우 개성공단에서 근무하는 우리나라 근로자들의 입출경에 지장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개성공단에는 우리나라 근로자 7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