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 해체 1인시위 연일 이어가
자유청년연합 “국민들이 관심 가져야”
독립신문
자유청년연합 “국민들이 관심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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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정 자유청년연합 대표는 13일 광화문 광장에서 통합진보당 해체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펼쳤다. 지난 12일 시작된 1인 시위는 15일까지 5일간 오후 11시부터 2시간씩 진행된다.
장기정 자유청년연합 대표는 “통합진보당의 만행을 온 국민이 심판할 수 있게 진실을 알리고 싶었다”며 1인 시위 취지를 밝혔다.
보수단체만이 아닌 온 국민이 통진당이 종북 활동을 못하게 감시하고 해체를 촉구해야 한다는 게 장 대표의 주장이다.
특히 장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의 의지만 있다면 통진당 해체를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판단, 박 대통령에게 통진당 해체에 관심을 가질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장 대표는 “국민들 대부분이 통진당의 해체를 바라고 있다”며 “박 대통령이 이같은 국민들의 뜻을 받아들여 단호하게 통진당 해체를 위해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날인 12일에는 권성진 자유청년연합 기획실장이 같은 장소에서 1인시위를 펼친 바 있다.
최원영 기자 lucas20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