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아이유는 '이순신' 캐스팅에 대한 가족들의 반응을 전했다.
엄마와 할머니 두 분 다 ‘넝쿨당’, ‘내 딸 서영이’ 애청자예요.
그래서 엄마가 ‘이보영씨 얼굴 보다가 네 얼굴 어떻게 보냐’고 하셨어요.순신이가 초반에는 초라한 모습이 많이 나오지만 점점 예뻐질 거라며 안심시켜 드렸죠.
가족이라 많이 응원해 주세요.
아이유는 예쁘고 잘나가는 두 언니들 밑에서 자란 업둥이 막내다.
잘난 언니들에게 비교도 당하고 구박도 받지만, 연예기획사 대표 신준호(조정석)를 만나게 되면서 인생의 반전을 만나게 된다.
한편, ‘최고다 이순신은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뜻하지 않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된 엄마와 막내딸의 행복 찾기에 관한 이야기다. 이들이 고난을 통해 가족과 사랑, 성공, 행복 그리고 더 나아가 인생의 진짜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내 딸 서영이’ 후속으로 오는 9일 첫 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