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이 눈물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3월 1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의 종방연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종방연 현장에서 마이크를 잡은 이보영은 “울컥한다. 정말 행복하게 찍었던 작품이다”라며 “함께 고생해준 배우, 스태프, 작가 등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는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둔 드라마에 대한 애착과 함께 해준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아쉬움의 눈물을 흘린 것으로 보인다. 이에 함께 자리한 ‘내 딸 서영이’의 식구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한편,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는 3월 3일 50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대린다. 후속으로는 아이유, 손태영, 유인나, 조정석, 이미숙 등이 출연하는 ‘최고다 이순신’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