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고보니 이본도 열애 중?

방송인 이본(41)이 "8년째 만나는 남자친구가 있다"고 고백해 화제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新순정녀)'에서 추성훈은 '남자를 숨막히게 할 것 같은 여자' 3위에 이본의 이름을 올리며 "이본과 사귄다면 남자가 어디 가는지 다 알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라고 그녀를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이에 이본은 당연하다는듯, "모든 촉이 다 그쪽(남자)에 가 있으니까 그런 것 같다"고 쿨하게 답했다.

이본은 '실제 연애는 어떤 모습이냐'는 MC 신동엽의 질문에 "만약 사귀는 남자가 있다면 그가 어디를 가는지 다 알 수 있을 것 같다"며 온 신경이 남자에게로 쏠리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이본은 "지금도 8년째 만나는 남자가 있는데, 지금껏 10년, 5년, 8년 딱 세 남자를 만났다"고 밝혔다.

이에 개그우먼 정경미는 "그럼 세 명을 23년이나 만났느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