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형빈(32)이 ‘7년 연인’ 개그우먼 정경미(32)에게 드디어 프러포즈를 했다.

윤형빈은 11일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녹화에서 올해 실천하지 못한 일을 수행하는 미션을 받고 공식연인 정경미를 위해 프러포즈를 준비했다. 이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12일 오후 KBS2 ‘개그콘서트-희극 여배우들’ 녹화를 앞두고 있는 정경미가 이날 윤형빈의 프러포즈에 대한 답을 할지 관심이 쏠린다. 프러포즈에 대한 대답은 오는 16일 방송되는 ‘개그콘서트’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KBS 공채 20기 개그맨 동기인 윤형빈-정경미 커플은 2006년부터 7년 동안 사랑을 키워오고 있으며, 오는 2013년 결혼을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