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선거에서 승리하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트위터에 감사인사를 남겼다.
오바마 대통령은 재선이 확정된 직후인 7일(한국시각) 오후 1시 15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는 모두 하나가 됐다. 그것이 우리가 선거운동을 한 방식이었고 그게 바로 우리다. 감사한다"는 글을 남겼다.
그는 여기에 영부인인 미셸 오바마와 편안한 표정으로 포옹하고 있는 사진과 함께 "Four more years(4년 더)"라는 글도 덧붙였다.
CNN, NYT, 폭스뉴스 등 미국 주요 연론은 오바마 대통령이 선거인단 270명 이상을 확보해 재선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대선 방식은 전체 득표수와 관계없이 선거인단에서 과반 이상(270명)을 확보하면 승리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