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가 쓴 그림 일기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10일 이윤지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그녀의 특별했던 BIFF(부산 국제 영화제)참여기를 담은 그림일기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윤지의 그림 일기에는 "모래사장과 바다의 경계를 알 수 없으나 꿈을 띄운 저 곳이 나의 바다이니라!"는 간결한 글로 부산을 방문한 심경을 담았다.

이윤지가 직접 그린 그림에는 바다 부분과 모래 사장 부분이 섞여 그려져있고 배 세 척을 그려 넣었다. 각 배마다 음표, 슬레이트, 커피 등을 그려 넣어 이윤지의 꿈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다.

함께 공개된 이윤지 그림 일기 인증 사진에서 이윤지는 민소매를 입은채 환하게 웃고 있다.

또 사진 속 이윤지는 화장기 없는 깨끗한 민낯에 밝은 미소로 일기장을 들고 있거나, 진지하게 그림일기를 작성하는 모습이다.

이윤지 그림 일기를 접한네티즌들은 "나도 그림일기 오랜만에 써봐야지", "향수자극하네~", "귀엽다 그림일기 완전 옛날 일이다", "옛날 생각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그림일기는 이윤지의 소속사 나무엑터스에서 부산국제영화제를 기념해 팬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 이벤트로, 배우들의 그림 일기 이외에도 직찍 사진 이벤트를 함께 진행 중이다.

[사진 출처=나무 엑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