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시 있게 옷 입는 법’이라는 제목에 낚였다가는 패션 테러리스트로 찍히기 십상일 듯하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게시물은 10여전 전 신문기사를 캡쳐한 이미지로 ‘맵시 있게 옷 입는 법’이라는 제목과 ‘반판 폴로티 겹쳐 있는다’라는 팁이 적혀 있다. 실제 해당 패션을 뽐내는 남성의 모습도 눈에 띈다.

기사에는 ‘누구나 옷장 속에 한 두벌 쯤 갖고 있는 옷-폴로티를 겹쳐입는다'는 내용이다. 지금 감각으로는 촌스럽기 그지없는 제안이지만 당시에는 나름 세련된 스타일 대세였던 것.

한편 ‘맵시 있게 옷 입는 법’을 구경한 누리꾼 들은 “맵시 있게 옷 입는 법, 그땐 그랬지” “맵시 있게 옷 입는 법, 다시 보니 새롭네” “언제쩍거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