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태권도의 간판 이대훈(20·용인대)이 런던올림픽 결승에 올랐다.
8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엑셀런던 사우스아레나에서 열린 태권도 남자 58㎏급 4강에서 이대훈은 알렉세이 데니센코(러시아)를 7-6으로 눌렀다.
앞서 이대훈은 8강전에서 이집트의 타미르 바유미를 연장 접전 끝에 물리치며 승리를 일궈냈다.
은메달을 확보한 이대훈은 호엘 곤살레스 보니야(23·스페인)와 금메달을 두고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 시간으로는 9일 오전 6시30분에 결승전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