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2012 런던올림픽 4강에 진출했다.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내 코퍼 복스에서 열린 러시아와의 8강전에서 24대23으로 이겨 준결승에 올랐다.

1984년 LA올림픽에 처음 출전해 은메달을 따낸 여자핸드볼은 8회 연속 올림픽 4강 진출에 성공했다. 2000년 시드니 대회에서만 4위로 메달을 따내지 못했고 나머지 대회에서는 빠짐없이 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노르웨이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