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인 볼트(26·자메이카)가 산뜻하게 스타트를 끊었다.
볼트는 4일(현지 시간)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100m 예선에서 조 1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그는 4조 7레인으로 뛰어 10초09의 기록을 세웠다. 속도를 줄여가며 여유 있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100m(9초58)와 200m(19초19) 세계기록을 보유한 볼트. 런던올림픽에서 어떠한 기록을 세울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남자 100m 준결승은 한국시간으로 6일 오전 3시35분에 열리고 결승은 같은 날 오전 5시50분에 열린다.